산모의산후신체변화 l 치질및변비유방의문제들요통,요실금산후성관계


# 체중 - 산후 1주일 후에는 5~6kg 빠지나 임신전 보다는 5~6kg 늘어나 있다.
# 식욕 - 산후 2~3일경부터는 식욕이 증가한다.(변비예방을 위한 식이)
# 배변 - 복벽이 느슨해지고 장의 운동이 약해 치질 및 변비가 되기 쉽다.(운동)
# 소변 - 요실금 현상이 있고 산후 3일경부터 소변 량이 많아진다. (회음부 소독 및 청결)
# 자궁의 퇴축 - 분만 후에 자궁이 뭉쳐져서 둥근 덩어리가 배꼽 밑에서 만져져야 정상이고 자궁이 수축되느라 산후 진통(훗배앓이)이 오는데 1~2일 후에는 완쾌되며 6주 정도 후에 정상크기로 회복된다.
- (자궁에 관심)
# 오로 - 분만 후에는 질에서 오로라고 하는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데 1~2일간은 혈액이 섞여서 나오다 점점 갈색으로 되었다가 10일정도 지나면 누런 또는 우유색으로 되는데 색깔, 양의 변화는 자궁과 질의 회복상태를 나타낸다.(성관계 시기)



치질은 임신 중이나 출산 후 흔히 경험하는 증상이다. 심하지 않은 경우 치질은 점점 줄어드나 6개월 이후까지 없어지지 않으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변비는 분만 후 별로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흔히 나타나는 증세이다. 이것은 섬유질이 많은 음식, 즉 채소나 과일 등을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유방의 불편감으로 산후 2-3일경부터 유방울혈, 유두손상, 유선염 등이 나타나며 조기 수유 와 올바른 수유자세, 긍정적 마음상태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 유방 울혈 - 산욕기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게 유방의 울혈이다. 유방에 혈액이 증가하고 젖의 생산 공급이 많아짐으로써 유방이 커지고 열이 나며 딱딱해지는 것을 말하는데 대개 출산 후 3~4일 사이에 일어난다. 이럴 경우 아기가 젖을 빨기가 곤란해져서 일단 부드러워지도록 조금 젖을 짜낸 후에 아기에게 먹인다.
* 유두 파열 - 젖을 먹이기 시작하고 처음 며칠 동안에 유두에 작은 파열이 있을 수 있다. 젖을 물리면 통증을 느끼게 되므로 유두용 크림을 바르거나 유두 보호기를 착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킨다.
* 유방염 - 감염된 유방엔 통증이 오고 열이 나며 유관이 막히기 때문에 젖이 빠지지 않아 유두 주위에 쐐기형의 감염 부위가 보이게 된다. 가능한 빨리 항생제를 투여해서 염증이 없어질 때까지 5~6일간 치료한다.



요통
분만 후 몇 주 동안은 계속해서 허리가 아프다. 이것은 분만 전보다 더 심해질 수도 있다.

* 요통을 방지하기 위해서...
- 아기에게 젖을 먹일 때 엄마의 등 부분이 잘 받쳐지고 있는지, 자세는 똑바른지 확인한다.
-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높이의 받침대나 아기침대에서 기저귀를 갈아준다.
- 바닥에서 물건을 들 때 항상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고 한다.
- 서 있을 때나 걸어갈 때 자세가 바른지 살펴본다.
- 필요하면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

요실금
소변을 본 뒤에도 오줌이 방광에 남아있거나 밖으로 새어나오는 증세이다. 또는 웃거나 기침을 할 때, 재채기를 할 때 무의식적으로 오줌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히 출산 후유증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출산 후의 체조와 운동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의사에게 보이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출산 후의 성생활은 출산 때 생긴 질과 회음부의 상처가 완전히 회복된 이후에 하는 것이 좋으므로 가능한 한 6주 정도에 정기검진을 받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었을 때 갖는 것이 좋다.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생활을 하게 되면 출혈같은 이상과 세균의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출산 후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은 자신의 질이 늘어져 있어 남편이 만족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나 부부간의 성관계가 쾌락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질 수축은 운동을 통해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가족계획을 위한 피임은 산후 첫 관계를 할 때부터 해야 한다. 산후 성생활을 할 때는 어느 특별한 자세나 체위를 택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많은 부분 남편의 배려를 필요로 한다. 질 점막이 약하기 때문에 격렬한 관계는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부드럽고 따뜻한 자세로 처음 관계를 가질 때처럼 아내를 감싸주어야 한다.

* 관계전 부부간의 이해를 돕는 대화 필요
산모들은 출산 후 갖는 첫 관계에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부드럽고 따뜻하게 이해해주는 남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현재 자신의 몸 상태, 마음가짐, 주변 여건 등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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