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 4일 새벽부터 신호를 주는 우리 완두~
집에서 잘 견디면서 오후 4시경 조산원에 오셔서는 짐볼운동
걷기운동, 샤워, 비대칭운동등 다양한 움직임으로 우리 완두를
도와주는 완두엄마는 긴 시간 느긋하게 잘 기다려 주네요.
위치가 안좋아서 끝까지 힘빼기 호흡 없이 힘주기만으로
우리 완두를 만났지만 엄마 아빠 우리 완두가 하나가 되어
힘주기를 더했지만 행복하게 잘만나 가슴에 꼬옥 안았습니다.
아빠는 엄마보다 감동의 눈물로 소리내어 엉엉 ...ㅎㅎ
이 아름답고 눈물겨운 경험은 그 무엇가도 비꿀수 없겠지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