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를 20년도에 병원에서 41주 2일에 3시간만에 급속분만(?)으로
어쩔줄 모르게 분만 하여 우리 축복이도 많이 불안 긴장하여
진통은 잘오는데 자궁문이 잘 열리지 않아 병원 도움을 받아야 하나
했지만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는 이완되어 드라마틱하게 우리 축복이
건강하게 만날수 있었네요.
다시 한번 이완의 중요성을 자연출산이 알려주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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