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원에 3cm에 많이 아파 오셔서는 양막이 열리고
1시간만에 경산모의 위력을 과시하여 우리 지오를
두 누나와 아빠와 함께 건강하게 잘 만났습니다.
작은 누나는 어린이집에 동생을 데려가서 자랑해야
한다고 엄마를 조르네요~ㅎㅎ
함께한 소중한 경험은 나만의 햇살로 환하게 비추어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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