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자연출산으로 만난 지윤언니는 진행이 빨라
4시간 진통 하고는 출산해 우리 탱글이도 빠를거라 예상하고는
빨리 오셨으나 언니처럼 4시간 진통하고는 만났네요~^^
자다가 일어난 언니는 탯줄을 아빠랑 주저함 없이 잘 커팅 하고는
내동생 이쁘다고 보고 또 보고 만지고 또 만지고...ㅎㅎ
함께한 소중하고 귀한 동생맞이가 좋은 기억으로 마음 깊이 새겨져
따뜻한 햇살로 이끌어 줄거예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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