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에 만난 아직 아가인 우리 도하오빠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 아빠가 엄마의 보살핌을 위해 고민하다가)
덕분에(?) 우리 별이는 진통시 아빠의 열정적인 마사지로
2시간 진통하고는 순풍~
출산하고는 점심식사후 산책을 다녀오고 싶다는 엄마 아빠~ㅎㅎ
그만큼 회복이 빠르다는 소리겠죠.
그래도 몸조리 잘하셔야 육아도 행복하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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